용산 테디뵈르하우스 카페 방문기 안녕하세요~! 애플햇살입니다~! 오늘도 재밌고, 맛있는 이야기 들려드릴게요. 이전 포스팅에는 버뮤다삼각지라는 멕시코 음식 전문점에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렸는데요. 오늘은 바로 그 근처에 있는 테디뵈르하우스라는 곳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 드리려고 해요. 이곳 역시 용산 삼각지에 위치한 카페인데요. 오픈한지는 얼마 안 된 핫한 곳인 것 같더라고요. 외관 #테디뵈르하우스 외관 모습이에요. 이곳은 크로와상을 전문으로 하는 카페인데요. 사실 식사를 하기 전 이곳을 먼저 와봤는데, 대기가 상당해서 예약부터 하기로 했어요. 외관이 예쁘죠? 상호를 해석하면, '테디 버터 집'일까요? 곳곳에 프랑스어와 에펠탑의 그림도 볼 수 있어요. 포장과 예약 하도 줄이 길어서 언제쯤 들어갈 수 있을까 ..